임신하고 나서 퉁퉁 다리가 잘 붓더라구요.
그런 저에게 남편이 ‘퍼펙트 쿨링 프리미엄 레그 패치’를 선물해주었어요.
패치 사용방법을 보며 바쁘게 움직이는 남편의 손^^
필름을 제거한 후 패치를 쭉쭉 잡아 당겨 종아리에 붙여주더라구요.
패치가 얼마나 튼튼하던지 남자의 힘으로 잡아당겨도 찢어짐이 없었네요.^^!! 굿!!
패치가 종이리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.
하루 종일 걸어 다녀 지쳐있는 제 다리가 금세 시원해지더라구요.
여름에 하면 더욱더 시원하고 좋을 것 같아요^^
패치를 붙인 상태로 1시간을 있었는데요.
패치를 붙인 상태로 남편이 다리를 주물러주었는데 시원함이 배가 되었어요.
지쳐있는 퉁퉁 부은 임산부의 다리가 풀리면서 시원~~해졌답니다.
마사지 받은 느낌^^
이번에는 남편이 붙여주었는데, 저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붙일 수 있을 것 같아요^^
좋은 제품 감사합니다^^ 또 애용할게요^^!!!